광주 북구, 행정안전부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 우수기관 선정
광주 북구, 행정안전부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 우수기관 선정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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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서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북구가 제작한 결산보고서인 '함께 알아봐요 투명한 북구 살림'은 방대한 분량, 복잡한 구성, 어려운 회계용어 등 이해하기 어려운 기존 결산서를 30쪽 분량으로 간략하게 요약하고 표와 그래프 등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구민들이 결산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결산서에 반영하고 구 재정 운영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일반현황, 구정 성과, 타 지자체와 비교사항 등을 분야별로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11월 중 기관 표창, 인증패와 함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시 가점도 부여받게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제작한 결산보고서가 구민의 삶에 유익한 정보가 되고 나아가 우리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회계 제도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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