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주요 항·포구 23개소 소화설비 보강 추진
서귀포시, 주요 항·포구 23개소 소화설비 보강 추진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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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는 주요 항·포구 어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주요 항·포구 23개소에 사업비 1천만원을 투자해 소화설비 대한 보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월 중 주요 항·포구의 55개 소화기 보관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대형소화기, 분말소화기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소화기 보관상태 및 작동 가능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시에서는 노후 및 고장으로 인한 사용 불가 제품에 대해 교체를 실시하고 미설치 취약구간에 대해는 신규 시설을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어선 화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소화기 보관함 53개소를 전수 조사해 10개소의 소화기 보관함과 소화기 86개에 대해 보강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화설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소화설비를 보강해 연근해어선 어업인들이 소중한 재산을 보호해 안정적 조업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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