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일상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에 올랐다.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제이제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쇼핑을 한 듯 쇼핑백을 들고 귀여운 캐릭터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캐쥬얼한 모자와 점퍼를 차용한 채, 특유의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으나 ‘멋짐’은 여전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귀여워", “잘생긴 외모와 천사 같은 인성, 귀여움까지 다 갖춘 완벽한 남자”, “아무리봐도 학생같아… 동안에도 잘생”이라면서 팬심을 가득 표출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학교에서 단체로 수학여행 왔다가 기념품 샵에 들어서 기념사진 한 컷”이라면서 진의 사진을 평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앞서 생얼로 “Make It Right”라고 씌어진 종이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방탄소년단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가 협업한 곡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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