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 ‘먼곳에서’, 총 제작비 700억...시청률 1위 유지
중국 드라마 ‘먼곳에서’, 총 제작비 700억...시청률 1위 유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2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개혁개방 이후를 가장 잘 표현한 드라마 '극찬'

지난 9월 22일 중국 절강위성TV와 상해동방위성TV의 프라임타임에 방영한 총 제작비 700억원의 드라마 <먼 곳에서>가 최고시청률 2.6%로 상영 초기부터 중국 시청률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1일 통합 조회수는 1억뷰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먼 곳에서' 는 주연 류이에(刘烨), 마이리(马伊琍), 바오찌앤펑(保剑锋), 메이팅(梅婷), 쩡리(曾黎)등 호화 캐스팅으로 199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중국 전자상거래와 택배산업의 발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는 한 청년이 수많은 고난을 거쳐 성장해 결국 물류기업가로서 성공하는 기업 성장드라마로, 중국 비즈니스 개척자들의 도전과 혁신을 잘 표현한 드라마로 개혁개방 이후의 중국을 잘 알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항저우쟈핑픽쳐스’(杭州佳平影业)는 영화·드라마 기획 및 제작이외에도 연예기획, 문화예술공연기획 등을 영위하며 2018년 <鸡毛飞上天(닭털, 하늘날다.> 로 중국 각종 드라마 어워즈에서 다수의 최우수 드라마상을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전문 컨텐츠 제작기업이다.

한편 항저우쟈핑픽쳐스는 한국 지사 ‘㈜쟈핑코리아’를 통해 드라마 '이몽'(MBC , 2019년)에 투자하는 등 한국드라마시장과도 교류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두 편의 한중드라마 공동제작을 현재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중국진출매니지먼트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먼 곳에서>의 한국방영을 진행하는 등 한국컨텐츠시장에서의 입지와 협력을 계속 확장 중에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