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한 계단 내려가...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위닉스,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한 계단 내려가...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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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
‘혼수맛집’ 웨딩 캠페인 행사 진행

위닉스가 낮은 사회공헌지수를 보이며 지난 8월보다 평판지수도 소폭 하락하며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순위가 내려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2019년 9월 9일부터 2019년 10월 10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4,545,37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위닉스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84,909개와 비교하면 12.9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3위, 위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56,593 미디어지수 239,928 소통지수 832,830 커뮤니티지수 567,057 시장지수 347,259 사회공헌지수 79,05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22,723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659,561와 비교하면 5.15% 하락했다.

구 소장은 “위닉스 브랜드는 전체 1위에 소통지수와 전체 2위의 참여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보였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위닉스의 전신은 1973년 설립된 유신기업사로 2000년 코스닥 상장이 되었으며, 같은 해에 현재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제습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팬히터, 에어워셔 등의 친환경 생활가전 제품과 제습기, 냉장고, 에어컨용 열교환기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 열교환기는 중국, 태국에 소재하는 3개 해외법인에서 생산한다.

더불어 최근 ‘2019 국제 가전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2014년 이후 5년째 참가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전시했다. 특히 2012년 네덜란드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2년 뒤에는 스웨덴 가전전문회사 일렉트로룩스와 협업해 유럽시장에서 자사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자체 브랜드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면서 유럽 시장 공략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어 ‘혼수맛집’ 웨딩 캠페인 행사를 이번달 말까지 진행한다. 특히 텀블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제습기, 정수기 구매 시 최대 40%의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전 제품보다 디자인이 조금 더 세련되고 대형 가구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공기청정기 제로 3.0을 출시한다.

덧붙여 제10회 ‘맑은하늘 맑은웃음’ 어린이 문예공모전을 개최해 700건이 접수되는 등 역대급 관심을 끌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7.71% 하락, 브랜드이슈 12.21% 하락, 브랜드소통 0.72% 하락, 브랜드확산 17.86% 하락, 브랜드시장 4.57% 상승, 브랜드공헌 51.21%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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