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우수한 소통지수 보이며 두 계단 상승...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파세코, 우수한 소통지수 보이며 두 계단 상승... 2019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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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기능 더해진 71L 미니김치냉장고 출시
‘BLDC 서큘레이터’출시

파세코가 전체 2위의 소통지수를 보이며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2019년 9월 9일부터 2019년 10월 10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4,545,37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파세코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184,909개와 비교하면 12.9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5위, 파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191,669 미디어지수 156,567 소통지수 601,364 커뮤니티지수 305,940 시장지수 106,667 사회공헌지수 16,94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79,147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584,586와 비교하면 12.96% 하락했다.

구 소장은 “파세코 브랜드가 우수한 소통지수를 보였으나,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보이며 총 브랜드평판 지수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파세코의 전신은 1986년 세워진 우신전자로 1999년 현재의 상호명으로 변경했다. 파세코란 완벽(Perfect), 최고의 서비스(Ace), 똑똑한(Smart) 가전 기업(Electronic Company)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같은 해에 코스닥 상장이 되었다. 주력 제품은 석유난로와 식기세척기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었으나, 최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종합가전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출시한 김치냉장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냉동기능이 더해진 71L 미니 용량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김치가 최대 8포기까지 들어갈 만큼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냉동모드 설정 시 -18℃가 유지돼 제품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공간에 제약이 따르는 1~2인 가구는 물론 저장 공간이 부족한 가구의 세컨드 가전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올 여름에는 리모컨 분실을 막기 위해 제품 앞면에 자석처럼 부착한 ‘BLDC 서큘레이터’와 모기 모충기 모스클린 플러스 등 아이디어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파세코의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하여 11.8%p 증가하였다. 19년 03월 -5.1%이던 영업이익률이 이번 분기에 상승하여 6.7%를 기록하였으며, 매출은 470억으로 전분기 대비해서 87.9%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2억으로 흑자전환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였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웅진코웨이를 따라올 자가 아직 없으며, 3위부터 5위까지 위닉스, 신일산업, 파세코는 매달 순위가 바뀌면서 혼돈의 양상을 보인다”며, 이어 “다만, 하위권이었던 경동나비엔은 지난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하면서 1위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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