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 스테이징 ‘피즈’ 프로젝트, 빗썸 글로벌·빗썸 동시 상장
BG 스테이징 ‘피즈’ 프로젝트, 빗썸 글로벌·빗썸 동시 상장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2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빗썸 글로벌 스테이징(BG Staging) 시즌4 프로젝트인 피즈(F1ZZ)가 해당 거래소 공지를 통해 빗썸 글로벌 및 빗썸에 동시 상장한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희소 유동성 네트워크인 ‘피즈’ 프로젝트는 희소가치가 높은 바이럴 상품의 주식을 사거나 팔고, 발행하는 주식시장 특성을 갖춘 패션 소매 및 재판매 플랫폼이다. 이는 한정상품(SVC)을 위한 유동성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영구 계약거래를 통해 부분 대체가능토큰(SFT)을 물리적인 소유 없이 일부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피즈는 소매, 재판매와 ISO 유통시장의 투자자, 수집가, 제조업, 인플루언서, 감정인과 중개 판매인에게 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피즈 네트워크에서 사용자들은 공매수와 공매도를 통해 각종 SVC의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최초 신발 공개(ISO,Initial Shoe Offering)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피즈는 빗썸 글로벌 스테이징시즌4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32,000명 이상의 해외 사용자들이 FZZ 토큰 추첨에 참여했고, 5천만개 이상의 FZZ토큰이 빗썸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등 ‘스테이징(Staging)’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스테이징 이벤트에서는 높은 수익을 내며,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과 블록체인허브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피즈는 ERC-1155 기반으로 토큰이 설계되어 정품을 감별하는 감별사는 상품의 디지털화 된 자산 단위인 준대체가능토큰(Semi-Fungible Token, 이하 SFT)를 발행해 이를 주고 받으며 거래한다. 피즈를 거래할 때 준종신형 기능이 포함된 상품 컨트랙트를 생성하는데 해당 컨트랙트는 물류 보관 창고에서 상품이 출고되는 시점으로 만료된다.

준대체가능토큰인 SFT는 사용자가 한정판 신발의 소수점 단위를 즉각적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일례로 에어조던(Air Jordan) 슈즈 1/10, 슈프림(Supreme) 박스 티셔츠의 1/3 및 오프 화이트(OFF WHITE) x 이케아(Ikea)의 ‘keep off’ 러그의 1/5을 거래할 수 있다.

한편, 빗썸은 피즈 토큰 상장 기념으로 22일 상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빗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