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무료서비스 시작
보성군,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무료서비스 시작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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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주요 관광지 및 공공시설에 이어 보성읍과 벌교읍 등 중심가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된 보성군 '무료 인터넷 내맘대로 거리는' 보성역∼보일약국 구간, 군청 앞 사거리∼보건소∼보성역 구간이며 벌교읍은 벌교역광장∼소화다리 구간이다.

군은 통합 인증 서버와 무선 AP를 설치해 반경 200M 구간까지 고속의 데이터 무료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와이파이 연결 시 초기 화면에서 보성군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의 인터넷 과다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1시간 이상 접속하면 자동으로 연결이 끊어지도록 설정돼 있다.

지난 22일에는 보성역 광장에서 '무료인터넷 내맘대로 거리' 구축에 따른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성군 SNS 등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보편적 통신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며 구축된 시스템을 빅데이터 분석 등 보성군 시책 운영 데이터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군은 2018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벌교 태백산맥문학거리에 전 구간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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