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위와의 큰 격차 유지... 2019년 10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
현대건설, 2위와의 큰 격차 유지... 2019년 10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3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영역에서 건설회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기록

현대건설이 2위와의 큰 격차를 유지하면서 정상을 고수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일 “2019년 9월 20일부터 2019년 10월 21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35,030,6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한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으며,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9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46,266,855개와 비교해보면 24.29%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19년 10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두산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2위까지 상승했던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5위로 하락한 반면, 지난달 3위와 9위를 기록했던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이달 각각 2위와 3위로 상승했다”며, “특히 지난달 6위에 그쳤던 삼성물산이 이달 4위까지 올라왔고 지난달 4위였던 롯데건설은 이달 6위로 내려가는 등 상위권 순위 변화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1위 현대건설 ( 대표 박동욱 ) 브랜드는 참여지수 282,432 미디어지수 683,541 소통지수 1,716,164 커뮤니티지수 1,284,570 사회공헌지수 1,142,1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08,886로 분석됐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576,463 와 비교하면 22.32% 하락했다.

구 소장은 “현대건설 브랜드는 전 영역에서 건설회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면서 지난해 5월부터 이어온 정상을 지켰다”며, “특히 이달 총 평판지수가 하락했지만 경쟁 브랜드들도 함께 하락하면서, 2위와의 큰 격차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국내외 사업 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앞두고 있다. 특히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올해 실적 개선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외 대형 사업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최근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 국영건설업체 후타마카랴(PT Hutama Karya)와 ‘주요 국책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여러 인도네시아 국책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했으며, 현대건설이 참여한 우루과이 푼타 델 티그레 발전소가 6년 만에 완공되기도 했다.

더불어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지역 내 현대백화점을 입점하기로 했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해당 단지의 입찰제안서에 담을 계획 중 일부를 미리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SK텔레콤과 함께 힐스테이트 동탄에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시키는가 하면, KT와 함께 5G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덧붙여 앞서 공개된 기업의 홍보 영상이 기존 건설회사 홍보의 틀을 깨고 차별성 있는 콘텐츠로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은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내용으로 기업정신과 미래 혁신 가능성을 새로운 형식의 록비트와 화려한 영상미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현대건설은 이달 초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를 발족하고, 중고등학생에게 건설 관련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67% 하락과 브랜드이슈 10.85% 하락, 브랜드소통 25.24% 하락, 브랜드확산 18.46% 하락, 브랜드공헌 37.14%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회사 브랜드 카테고리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58.43%로 분석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