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자신의 피규어와 똑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예쁘다아”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BTS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자신의 피규어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귀여움과 멋짐을 동시에 지닌 자신의 피규어 옆에 나란히 서 있거나 손가락을 맞대고 있기도 했다. 특히 눈웃음을 짓고 있는 피규어 옆에서는 똑같이 눈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 “피규어보다 더 귀여운 지민… 어떻게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느낌이 드는지”, “날마다 미모 갱신 중인 체크남방 지민 떴네요”, “소년미 폭발… 눈 호강 중”, “지민 미모.. 무슨 일인가요?”라면서 팬심을 표출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근 세계적인 영화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패션지 i-d와의 인터뷰에서 같이 일해보고 싶은 배우에 지민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