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대회' 개최
괴산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대회'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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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은묵)는 지난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괴산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해운 괴산 부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지난 2000년 1월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가수협회 괴산지회의 식전행사 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9년간 괴산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김형욱 전(前) 괴산군 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모든 참석자가 한목소리로 희망의 노래 '사랑으로'를 합창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기원했다.

박해운 부군수는 "늘 복지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손잡고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식 행사 후에는 '하나 되는 복지괴산'을 주제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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