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2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함양군, '제2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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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23일 오전 서상면 육십령고개 위령탑에서 '제2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엄숙하게 거행됐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지회장 박성웅) 주최로 열린 이 날 위령제에는 강임기 함양부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희생자 유족 및 참전용사, 자유총연맹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국민 의례와 넋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된 이 날 위령제는 이어 경과보고,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임기 부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우리가 현재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지난날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 군에서는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기려 나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공산주의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전국 65개 지역에서 10월 30일을 전후해 일제히 거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1천9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군의 대표적인 안보 단체로 나라 사랑 안보 견학, 무궁화동산 조성, 6·25 음식체험,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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