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8일부터 '2019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 동구, 28일부터 '2019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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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오는 28일부터 11일 1일까지 5일간 '2019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민적 재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중점훈련으로 '지진에 따른 송림체육관 대형화재 및 건물 붕괴'를 가상 설정해 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중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8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중부소방서, 송림체육관 등 유관기관과 토론훈련을 진행해 재난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1일 오전 11시부터는 송림체육관에서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18개 유관기관 공무원 등 400여 명과 차량 40여 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 응급의료, 수습·복구 등 대형화재 및 붕괴 대응 현장 훈련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구는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진 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재난 대피 훈련 ▲주민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시행해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구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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