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풀, 2000만원 쾌척 "유방암 환우들 힘내세요"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풀, 2000만원 쾌척 "유방암 환우들 힘내세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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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풀이 유방암 환우를 위해 국립암센터에 2,000만원을 기부해 화제다.

블랑풀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국립암센터를 통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블랑풀의 인기 제품인 ‘미스테센스 로제’와 10월 7일 출시한 ‘필터크림’ 수익금 중 일부로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치료비에 보태어진다.

블랑풀은 런칭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로써 모든 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신제품 필터크림은 제품출시와 동시에 선발주가 무려 2만건이 넘어섰고, 현재 1차 오더 물량을 전량 소진한 상태이다.

블랑풀을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키우고자 하는 ㈜크레타는 이번 기부 행사뿐 아니라 서울시 등 기관에 미세먼지 마스크 1억여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회 전반에 기여를 하고 있는 청년기업으로 이번 기부는 블랑풀 시그니처 컬렁 ‘핑크’와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리본’에 의미를 두는 동시에 제품 주사용층이 여성이라는 점에 기안해 뜻 깊은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 10월 한달 동안 블랑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방암 관련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을 도모하는 내용이 명시된 리플렛을 동봉해 발송하는 자체적인 ‘핑크리본 캠페인’도 진행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블랑풀에서 진행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1991년 미국에서 개최한 ‘유방암 생존 환자 달리기’에서 주최측이 참가자들에게 핑크리본을 나누어준 것을 계기로 상징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2005년부터 본격적인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 중이며, 매년 10월을 ‘유방암 예방의 달’로 정해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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