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뷔, "어머나 세상에 뭐야 뭐야" 감탄사 연발하게 만들어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뷔, "어머나 세상에 뭐야 뭐야" 감탄사 연발하게 만들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5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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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비쥬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뷔는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리가 안 펴지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BST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자신의 피규어 옆에서 피규어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뷔의 피규어는 노란색 헤어에 세미정장을 입고 다리를 쫙 벌린 채 윙크를 하고 있다. 뷔는 비슷한 얼굴 표정을 짓고 있으나, 피규어 만큼 다리가 펴지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한 것이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캐릭터보다 더 귀여워요”, “남다른 기럭지와 팔길이, 손가락, 입체적 비주얼… 무얼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방탄소년단 뷔”, “세계가 인정한 미남…”, “이번 피규어 정말 찰떡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어머나 세상에… 뭐야 뭐야… 너무 귀엽잖아요”라면서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베트남 팬클럽 라이온뷔는 최근 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2월 뷔의 생일까지 베트남 동탑성에 다리를 건설한다는 후원 계획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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