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서·금사 도시재생 '도란도란 마을축제' 개최
부산 금정구, 서·금사 도시재생 '도란도란 마을축제'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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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도시재생추진단과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1∼5시 금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9 서·금사 도시재생 '도란도란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도란도란 마을축제'는 서·금사 지역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사업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운영된 마을예술단(춤, 두드림)과 금사중학교, 나너울지역아동센터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예술단(댄스, 힙합, 노래) 등 주민들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강사들의 공연, 지역예술단체 협력공연(극단 자갈치) '피리 부는 사나이'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주민이 직접 그리고 촬영한 기록단 프로그램 전시와 금사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도 첫 상영된다.

또한 마을기록단, 청소년기록단에 참여한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그림, 사진 전시회와 슈가크래프트, 천아트, 펩아트, 지역교육 공동체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정미영 구청장은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문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금사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마련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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