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의료관광객 대상 '릴레이 메디컬 무료체험' 실시
인천시, 중국 의료관광객 대상 '릴레이 메디컬 무료체험' 실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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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10월 22일∼30일까지 7일간에 걸쳐서 중국 의료관광객을 위한 의료기관별 릴레이 메디컬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메디컬 무료체험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참여 중인 나은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구월동오라클피부과의원과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이다.

참여 병원들은 질환별 의료 진료 상담과 무료체험을 시행해 의료기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인천의료관광홍보관'은 인천국제공항 제2 국제터미널과 인천항에서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바디, 혈압 체크 등 간단한 처치 중심의 상담 등을 통해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매년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들과 함께 연 1회 이상 메디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세부 일정으로는 ▲10월 22일 구월동오라클피부과의원 피부질환 및 피부 성형 무료체험과 상담 (대표원장 : 박성민 진료) ▲10월 23일 나사렛국제병원 혈관 나이검사 무료체험과 종합건강검진 상담 ▲10월 24일 나은병원 동맥경화검사 무료체험과 상담 ▲10월 26일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혈관 나이 측정 검사와 상담 ▲10월 28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혈관 패키지 무료체험과 상담 ▲10월 29일 부평힘찬병원 인공관절 질환 체험 및 상담 ▲10월 30일 한길안과병원 안과 질환 검진 체험과 시력교정 등의 상담을 시행한다.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중국 의료 관광객의 질환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무료체험과 상담을 통해 의료기관별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체험토록 해 의료관광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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