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동굴' 최대 규모 해외 관광객 유치
광명시, '광명동굴' 최대 규모 해외 관광객 유치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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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에 개장 이래 최대 규모인 1천50명의 중국 단체 관광객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4일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광저우에 있는 화장품 도매 기업 임직원 1천50명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중국 유가방방그룹 임직원 600명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단체 관광객이다.

지난 5월 중국 유가방방그룹 임직원들의 방문 후에 광명동굴 관람에 대한 평가가 좋아 중국 현지에 입소문이 나면서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광주환안국제생물과기유한공사는 4박 5일간 에버랜드 등 경기도 일대를 둘러보고 24일 광명동굴을 찾았다. 광명동굴을 관람하고 기업 회의, 한류 공연에 이어 치맥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관광객은 "소문으로 많이 들었던 광명동굴을 이번에 방문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광명동굴 앞에서 가진 치맥 파티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B2B 상담회 참가, 상품 개발자 팸투어 유치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9월 광명동굴 외부에 바닥분수, 휴게 공간, 인공폭포를 새롭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테마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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