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나경이 일상에서 수영복에 가까운 노출이 과한 옷으로 주목받았다.
하나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생애 첫 크루즈 여행”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나경은 수영복에 가까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크루즈 선상에서 손을 흔들면서 “인스타 라이브 지금 안돼요”라며, “사랑해 오빠들”이라는 짧은 인사를 전했다.
특히 노출이 심한 옷이 돌아가, 손으로 매만지는 모습도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배우 하나경은 연인인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지인들에게 퍼뜨린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하나경은 직접 아프리카TV 개인 채널 ‘춤추는 하나경’을 통해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고 재정적인 지원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자신이 남자친구를 때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남자친구에게 맞은 영상이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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