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2019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홍보관 마련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2019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홍보관 마련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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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업 4곳의 판로 지원 위해 참여, 홍보 활동과 이벤트 등 진행할 예정

오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4일(월)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2019)’가 열린다.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지난해 총 23.4억 원의 B2C 현장 매출과 29.8억 원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다. 올해에는 20여 개국 350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발효식품과 농수축산 가공식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 역시 입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입주기업 네 곳은 ▲㈜에스시디디 ▲농업회사법인 ㈜서준식품 ▲㈜힘찬걸음 ▲㈜제이온으로, 선도식품관 E11~E16에 부스를 마련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에스시디디는 100% 한국산 마른김과 간식으로 좋은 코끼리 더블롤 김스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코끼리 더블롤 김스낵은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인의 주전부리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리지널맛과 매운맛, 불고기맛, 허니버터맛으로 판매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서준식품은 우리나라의 전통 간식인 한과를 선보이는 업체로, 국내산 들깨와 보리, 현미, 백년초 가루, 쑥 가루 등을 재료로 사용한다. 또한 참깨와 흑임자, 땅콩, 캐슈넛, 피칸 등 다채로운 식재료로 한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한과로 사랑받고 있다.

㈜힘찬걸음은 헛개나무열매농축액 99.8%가 함유된 스포츠 영양식품 ‘힘찬 에너폴리스’를 홍보하고, ㈜제이온은 동결건조 공법으로 가공한 어린이 간식 ‘치키몽키 요거트 큐브’ 등의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지원센터 역시 홍보관에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입주 기업의 홍보를 돕고, 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림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태진 이사장은 “지원센터는 박람회와 전시회, 수출 상담회 참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입주 기업이 국내외에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세계 유일의 발효식품 특화 국제 박람회인 2019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국내외 우수 식품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입주 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알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식품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는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식품수출 전진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과 ‘베트남 바이어 수출상담회’,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계약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오는 11월 1일에는 소스산업화센터를 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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