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사회봉사의 이해 현장 활동 실시
순천대학교,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사회봉사의 이해 현장 활동 실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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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29일 순천여자중학교에서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사회봉사 이해”를 주제로 현장학습을 진행하였다.

현장학습은 지도교수인 강신원 교수와 황민철 교수의 지도하에 진행되었으며,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기를 미래의 꿈나무인 중학교 학생들에게 교육하였다. 현장학습을 통하여 중학교 학생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을 이해시키고, 서로 같이 보존하고 살아가야하는 지구촌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에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사회봉사가 불필요하고 귀찮은 일들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 이웃과 서로 함께 돋고 살아가는 공존의 아름다운 이웃과 지구를 만들 수 있다는 가치를 공유하고 이해를 증진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장교육에서는 순천대학교 50명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 모둠별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중학교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다양한 도구들이 활용되었다.

한편 국제개발협력이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개발도상국-개발도상국 간, 또는 개발도상국 내에 존재하는 개발 및 빈부의 격차를 줄이고, 개발도상국의 빈곤문제 해결을 통해 인간의 기본권을 지키려는 국제사회의 노력과 행동을 의미한다. 이전까지는 개발원조, 국제원조, 해외원조 등의 용어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개발도상국과의 포괄적 동반 관계를 통한 ‘협력’이 강조되면서 국제개발협력이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같이 살아가야하는 지구촌 시민으로써의 의무와 권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의 목표는 국제개발협력 및 ODA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며, 세계시민의식의 함양 등이다.

본 활동은 코이카가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순천대학교가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사회봉사의 이해” 과목을 개설하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의 필요성, 글로벌 주요이슈, 글로벌 시민의식, 진로탐색 등을 교육하고 이를 확산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순천대학교는 지속적으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같이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기 위한 국제개발협력을 필요성과 활동을 이해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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