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웅, 가족사진 올리며 안타까움 드러내
장희웅, 가족사진 올리며 안타까움 드러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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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웅이 애써 찍은 작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장희웅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드라마 단막극 가족애탄생… 열심히 힘들게 찍었는데 세상에 빛도 못본 안타까운 작품”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장희웅은 극중 가족으로 보이는 배우 이영하, 박순천 등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희웅 SNS
사진=장희웅 SNS

이에 누리꾼들은 “에구 어찌된 일이야”, “왜 안 나왔어?”, “안타깝다”라는 댓글로 위로했다.

배우 장희웅은 선덕여왕, 주목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고 뮤지컬 배우는 물론 플로볼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가수 김건모가 장희웅의 여동생인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아버지인 작곡가 장욱조와 함께 크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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