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먹방에도 무너지지 않는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버거 등을 나타내는 그림문자를 넣은 게시글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차은우는 수영을 즐긴 직후로 보이는 듯 상의를 탈의한 채 커다란 타월로 몸을 감싼 채 큰 햄버거를 들고 있다.

특히 이어진 사진에서는 커다란 햄버거를 입으로 크게 베어 물고 있지만, 차은우만의 미모는 여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큼청량해”, “저 햄버거가 되고 싶다”, “진짜 이런 사진 올려주면 땡큐”, “나 꿈에 차은우 나올꺼 같아”라며 호응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햄버거 먹는게 이렇게 잘생길 일이야? 이렇게 귀여울거야?”라면서 팬심이 가득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차은우는 외국으로 보이는 수영장의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을 꽤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