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의 셀카 공개에 팬들은 격한 호응을 보였다.

황민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메라 바로 앞에서 셀카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민현은 긴 속눈썹과 짙은 눈썹은 물론 오똑한 콧날, 부드러운 입매까지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왕자님이네”, “민현이가 미래다”, “세상에 심장 떨려서 굿나잇 못할 듯”, “이번 생에 내 심장은 계탔다 계탔어… 이렇게 잘 생기고 귀엽고 예쁜 황민현한테 뛰고 있잖아”, “얼굴이 복지다”라고 크게 호응했고, 한 누리꾼은 “민현 없이 못살아”라면서 팬심을 표출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은 지난달 말 팬사인회에서 제복 패션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더불어 뉴이스트는 오는 11월 1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