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슈에 떠오른 김민희... 왜?!
임세령 이슈에 떠오른 김민희... 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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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이 1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배우 김민희도 언급되고 있다.

먼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전무와 배우 이정재가 같은 날 출국하면서,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따로 공항에 도착했으며, 임세령은 트렌치코트에 명품백과 스니커즈를 매치했고 이정재는 선글라스와 청셔츠를 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화제작 전원사
사진=영화제작 전원사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오래된 친구처럼”, “연예는 되도 결혼은 안됨”, “결혼보다 연애가 좋긴하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누리꾼들은 “전 남편은 재혼한거로 아는데 재혼하지”, “나이가 40도넘었다… 둘 다 사랑하면 결혼하는거지”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고, “아름다운 사랑하세요”라며 응원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이정재는 한번 연애하면 오래하는 스타일인 듯... 예전에 김민희랑도 오래 연애했고..."라면서 옛 연인인 김민희까지 소환하기도 했다.

한편, 임세령과 이정재는 2015년 1월 처음으로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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