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 코리아, 액상형 전자담배 논란에 기체 성분 검사 결과 발표
하카 코리아, 액상형 전자담배 논란에 기체 성분 검사 결과 발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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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전자담배 협회에서는 10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액상전자담배 중 액상 전자담배만 규제하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었다.

근거로 미국 내 액상 전자담배 폐질환 의심 환자 중 78%가 THC 전자 대마 물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CDC가 발표한 내용을 제시했다. 또한, 10월 30일 KBS에 보도된 내용을 인용하면,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한 국내 폐 손상 의심사례는 단 1건으로 확인되지만, 궐련 담배로 숨지는 사람은 매년 6만 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또한 서홍관 국립암센터 금연지원센터장은 “담배가 결국 암을 일으키고 혈관을 망가트리는 것이며 전자담배도 물론 끊어야 하지만 담배는 발암물질이 69종이나 있는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절대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국내 전자담배 업체 하카 코리아에서 기체 성분 검사 결과를 발표하여 "THC 전자 대마 성분과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은 국내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이며, 해당 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언제나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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