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제 21회 국제학술 심포지움’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제 21회 국제학술 심포지움’ 개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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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용이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무용원 이론과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무용연구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제 21회 국제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혀 주목을 끈다.

이번 심포지움은 오는 11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동 교사 CAP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한예종은 무용연구의 흐름을 공유하고 학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무용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며, 무용원 학생들을 비롯해 한예종과 일본 오차노미즈 대학의 교수 등 국내외 무용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용 웰니스, 무용교육, 민족무용, 예술경영, 커뮤니티 댄스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적인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예종 무용원 이론과에서는 ▲무용건강과 예술적 소통(나경아 교수) ▲예술+ : 기업, 시니어, 기술(전수환 교수) ▲태국 궁중 춤<콘(Khon)>과 국제 정체성 관계(서정록 교수) 연구를 발표한다.

오차노미즈 대학에서는 ▲신체의 움직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란 무엇인가:노구치세이타이와 BMC의

비교연구(후쿠모토 마아야 교수) ▲디지털인문학의 관점으로 본 인도네시아 발리섬 무용에 관한 연구 (나카무라 미나코) ▲다양한 참가자를 수용하는 아와오도리(阿波踊り)의 무용 특성(나카무라 마이) ▲일본에서 조선무용의 보급 <조선학교를 중심으로> (박경란 박사과정)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에는 자유토론을 통해 한예종과 오차노미즈 대학의 무용이론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적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예종 관계자는 “한예종의 이론 전공자들은 무용미학, 무용과학, 민족무용학, 예술경영에서 전공지식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주어진다”면서 “다양하게 제공되는 학과 과목들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미래 전문인으로서 사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의 전공 영역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종 이론과는 무용에 대한 인문사회과학, 예술학, 문화학, 이과학, 경영학적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무용 각 분야에서 체계적 지식과 소양을 갖춘 이론가와 실무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용 및 예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춤에 대한 객관적 안목과 균형 잡힌 이론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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