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머리채 잡고 싸우는 모습 포착
김선호, 머리채 잡고 싸우는 모습 포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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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호는 올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또래로 보이는 남자와 잔디밭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올라온 게시글에는 “으라차차와이키키2, 밥만 먹었어도…”라고 적혀 있어, 해당 사진은 5월에 종영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사진=김선호 SNS
사진=김선호 SNS

한편, 배우 김선호가 KBS2 예능 ‘1박2일’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일간스포츠는 5일 한 연예계 관계자가 “김선호가 이달 첫 촬영을 진행하는 KBS 2TV '1박 2일' 네 번째 시즌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 일박이일 꼭 본다”, “넘 착하게 잘 생겼어.. 일박 챙겨봐야겠다”, “와 기대됩니다… 김선호씨 캐스팅 찬성입니다”, “첫 예능 축하요”라며 크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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