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대, 말레이시아 버자야대학과 국제교류협약 체결
동원대, 말레이시아 버자야대학과 국제교류협약 체결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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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원교류 및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가 2019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 해외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버자야 대학(Berjaya University)과 11월 4일 월요일 오전 동원대학교 회의실에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버자야 대학(Berjaya University)은 말레이시아 재계순위 6위(2009년 기준) 버자야그룹이 설립한 대학으로 호텔관광, 요리, 이벤트 및 경영 서비스 산업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다. 국내 전문대학을 비롯한 다수의 4년제 대학과도 인턴십을 체결한 바 있다.
 

동원대학교는 버자야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20년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4주간 <2019 혁신지원사업 글로벌 현장학습(말레이시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말레이시아 버자야 대학에서 어학교육을 비롯하여 버자야 그룹(계열사) 현장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버자야 대학(Berjaya University) 국제처 아니타(Anita) 디렉터는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본토 사람 이외에도 중국계, 인도네시아계 인종이 섞여있으며, 종교 또한 이슬람, 불교, 힌두교가 모두 공존하는 나라이기에 말레이시아에서의 현장실습은 다양한 국적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하며 “준비된 학생은 말레이시아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원대학교 이걸우 총장은“현장 실무 능력과 언어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이 우리 대학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국외 유수의 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길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동원대학교는 교육부의 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에 선정되어 2020년까지 약 100억원의 정부재정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 대응 LEAD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S등급)을, 2017년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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