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개최
관악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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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2019년 소상공인·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5일∼6일까지 이틀간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체결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약과 현재 진행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에 이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35개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로써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공동 판매전을 통해 상품 홍보 및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의류, 액세서리, 수제품 등 생활용품과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인 농·수·축산물 등 다양한 상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강한 경제, 우리가!'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 상품권 증정 행사와 제로페이 이용자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를 활기차게 돌게 하는 실핏줄 같은 존재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효과적인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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