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우주의 탄생과 원리
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우주의 탄생과 원리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0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주가 언제 어떻게 탄생되었는가의 문제는 학문적인 과제로 가치가 있을지 모르나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우주가 있고, 그 우주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있는가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이다.

이것 또한 인류 과학의 한계로 인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과 동양철학 사상이 일치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장족의 발전이다.

개인의 꿈을 이루는 데 왜 거창한 우주를 거론하는 것인가? 우주는 우리가 속한 삶의 거대한 공간이자 인류 탄생의 배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꿈을 이루는 원리는 우주의 원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지구, 태양, 그 외에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곳, 모든 생명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은 우주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상종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현대 과학이 말하는 우주론에 따르면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우주도 별도 원자도 없었다. 시간과 공간마저도 없었다. 처음 시간과 공간이 태어나는 시점을 우리는 대폭발, 혹은 빅뱅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 전에는 무(無)의 세계,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초기 우주의 모습을 처음으로 계산해 낸 과학자는 러시아 출신의 미국 물리학자 조지 가모프(George Gamow)다. 그리고 1965년 미국의 천문학자 펜지어스(Arno Allan Penzias)와 윌슨(Robert Woodrow Wilson)은 공동으로 우주 배경 복사를 관측함으로써 빅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우주는 138억 년 전 빅뱅으로 탄생하여 지금까지 팽창을 계속하고 있다. 우주가 점점 빠른 속도로 팽창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천문학자 애덤 리스(Adam Guy Riess)이다. 우주 공간은 현재도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 팽창 속도는 거리에 비례해서 늘어나는데, 이 너머에 있는우주는 현대 과학적 능력으로는 관측할 수가 없다. 안타깝게도 인간이 관측 가능한 우주는 신호가 지구에 도달하는 범위까지이다.

하나의 점에서 시작한 우주는 탄생 직후 엄청나게 뜨거운 에너지의 덩어리였고, 그 높은 에너지 속에서 아주 작은 입자들이 만들어졌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밝혀진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입자는 10가지가 넘는다. 그러나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질을 이루는 기본 입자는 쿼크(Quark)이고 이것들이 결합하여 양성자와 중성자가 만들어졌다. 우리가 아는 모든 원소들의 기본 재료인 양성자, 중성자, 전자는 빅뱅이 일어나면서 순식간에 모두 만들어진 것이다.

이때 만들어진 양성자가 바로 우주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인 수소의 원자핵이다. 이 수소 원자핵이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헬륨 원자핵이 만들어진다. 과학자 조지 가모프는 우리가 우주에서 관측하는 별과 은하를 이루고 있는 물질의 99%를 차지하는 수소와 헬륨은 빅뱅이 일어난 지 3분 이내에 모두 만들어졌고, 나머지 원소들은 한참 후에 별에 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나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은 수소와 헬륨보다 다른 원소들이 훨씬 더 많다.

이상종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로 일하다 미디어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여하여 그 당시 최초로 전국 300여 개 체인망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및 체인사업 관련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수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였다.

이후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체인사업경영, 중소기업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사업관리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주요 대학교, 지자체 및 공기업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크마케팅랩의 대표와 평생교육사, 뇌교육사로서 삶과 꿈, 성공, 인성 및 사회교육심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심리, 자기계발, 뇌, 문학, 예술, 과학, 종교 등)의 수천 권의 책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리·연》이란 책을 쓰고 제2의 인생을 열어 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