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방연구소 "녹용 선별과 검수 및 생산까지 모두 직접 진행"
편강한방연구소 "녹용 선별과 검수 및 생산까지 모두 직접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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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녹용으로 만든 ‘구전 녹용’을 선보이는 편강한방연구소가 제품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지난 4일,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들은 동대문에 위치한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녹용 공식 수입처’를 방문해 녹용을 전량 검수했다.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과 10년 독점 계약을 체결한 편강한방연구소가 생산하는 ‘구전 녹용’은 일명 ‘송해 녹용’, ‘강남 녹용’으로 불린다.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에서 철저하게 관리 된 녹용은 공식 수입처를 통해 인천 세관으로 들어온다. 이 후 식약처의 철저한 검수 과정을 통과해야 비로소 공식 수입처로 이동할 수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1차로 러시아를 방문해 직접 녹용을 검수한다. 그렇게 검수한 녹용이 공식 수입처를 통해 인천 세관으로 들어온 후 식약처의 허가를 받으면 우리가 2차로 재검수하기 위해 공식 수입처를 방문한 것”이라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이 구전 녹용 품질에 대한 문의뿐 아니라 녹용 수입 과정에 대해서도 문의를 많이 한다. 이에 철저하고 엄격하게 진행되는 수입 과정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검수와 재검수 과정이 번거롭게 보일 수도 있지만 고품질의 녹용을 생산하기 위해 검수대행에 맡기지 않고 매번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다른 업체들처럼 얇게 썰린 녹용을 공급받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녹용 전지를 통째로 연구소로 가져가 직접 거모(털 제거) 작업과 절단 작업을 진행한다”고 검수 과정을 설명했다.

편강한방연구소 구전 녹용은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원용(元茸)으로 만든  녹용 제품이다. 구전 녹용 전 제품은 녹용 중에서도 귀한 분골, 팁이 포함 된 상대와 중대, 하대 등 녹용 전체와 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 삽주, 복령, 감초, 황기, 산약, 황정, 맥문동, 맥아, 길경, 생강, 대추, 홍삼, 오미자 추출액, 아카시아 벌꿀 등 국내산 천연재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녹용을 달이는 과정에서 식품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천연재료를 활용했다.

구전 녹용 제품군은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구전 녹용’ ▶순하게 담아낸 ‘구전 녹용 순’ ▶유아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구전 녹용 당금아기’ ▶초등학교 자녀 입맛에 맞춘 ‘구전 녹용 금지옥엽’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 ‘구전 녹용 복세편살’ ▶고품격 제품으로 가장 깊고 진한 녹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떠먹는 농축액 ‘구전 녹용 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녹용은 뉴질랜드산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이다.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도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73%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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