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높은 참여지수획득하며 ‘빅3’로 고속진입... 2019년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위
이지스자산운용, 높은 참여지수획득하며 ‘빅3’로 고속진입... 2019년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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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지속가능성 평가’ 아시아지역 1위 선정
물류센터 개발사업 전문투자자(GP)로 사업 영역 확장

이지스자산운용이 신규 진입임에도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9월 22일부터 2019년 10월 23일까지의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3,155,09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지스자산운용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자산운용 브랜드 빅데이터 21,352,673개와 비교하면 8.44%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3위, 이지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908,820 미디어지수 201,014 소통지수 135,531 커뮤니티지수 159,675 사회공헌지수 149,1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54,163로 분석되었으며, 이지스자산운용 브랜드는 10월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새롭게 포함되었다.

​구 소장은 “이지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전체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하며 돌풍의 핵으로 첫 진입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부동산 투자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아시아지역 1위를 했으며, 이번 평가는 싱가포르의 GRESB가 부동산 투자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를 평가한 결과로 아시아지역 비상장 오피스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대학로CGV'에 투자하는 부동산 공모펀드를 판매 완료했다. 이 펀드는 서울 주요상권 중 하나인 대학로 핵심지역에 위치한 대학로CGV 영화관 건물에 투자, 임대수익을 통해 투자자에게 매 반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또한 서울 용답동에서 청년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초 성내동 청년주택 개발에 처음 뛰어든 이후 두 번째 시도다. 특히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규제완화로 불황에도 안정적 현금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전문투자자(GP)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특히 개발형 물류센터 투자 전용 블라인드펀드를 설정, 직접 물류센터를 개발하거나, 컨소시엄형태를 맺고 개발사업에 지분출자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덧붙여 복수의 해외 기관투자가(LP)로부터 개발형 물류센터 투자를 위한 블라인드펀드를 확보했으며, 초기 출자금은 1000억원이지만 프로젝트 별로 출자금을 소진하면 LP는 블라인드펀드에 추가 출자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투자금 확보에 대한 우려 없이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자본을 투자할 수 있다. 특히 해외 LP로부터 개발사업 투자를 위한 블라인드펀드 자금을 유치하게 된 것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첫 사례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05% 상승, 브랜드이슈 24.62% 하락, 브랜드소통 15.35% 상승, 브랜드확산 75.19% 하락, 브랜드공헌 2.01%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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