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 안전점검 실시
인천 중구,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 안전점검 실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4일 태풍 피해를 입은 관내 하늘어린이집에 대해 안전관리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구 여성보육과, 안전관리과, 안전관리단 자문위원 2인(한노석 CM&D 대표, 성용택 성구조 건축사사무소 대표), 어린이집 원장과 대표자가 참석했고, 회의 후 시설물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연이은 태풍으로 어린이집 외벽이 탈락하고, 실내 물탱크의 흔들림이 감지됐다는 민원에 따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외벽 탈락과 보수 진행 상황 ▲실내 물탱크의 안전성 ▲옥상 방수 공사 상태 ▲비상탈출구 등 어린이집 안팎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어린이집 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안전했으며, 탈락한 외벽은 이번 주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집 안전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시설 등을 점검할 것이며, 미비한 현장이 드러날 경우 조치토록 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