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재난 안전 안내판 24개 소 설치
울산 남구, 재난 안전 안내판 24개 소 설치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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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동별로 재난 안전 시설 위치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재난 안전 안내판을 곳곳에 설치해 눈길을 끈다.

구는 분산된 재난 안전 시설정보를 하나로 통합하고 동별로 인근 재난 재난 안전 시설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안내판을 24개소에 설치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에 제작된 재난 안전 안내판에는 '지진대피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진해일대피소, 방사능방재집결지, 민방위대피소, 민방위급수시설, 무더위쉼터, 급경사지, 배수펌프장, 하상주차장, 그늘막' 등 총 11종의 재난안전 시설 위치가 한눈에 보기 쉽게 표시돼 있다.

구는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재난시설 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든지 일상 속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재난 안전 시설정보를 권역별로 통합한 재난안전지도 서비스를 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은 "재난 안전 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제작해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제안전도시로서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재난안전지도는 구 대표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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