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맘스터치 따돌리면서 선두 고수... 2019년 11월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교촌치킨, 맘스터치 따돌리면서 선두 고수... 2019년 11월 치킨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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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에서 독보적인 점수로 앞서
지난 9월부터 경쟁 브랜드인 맘스터치 견재에 성공

교촌치킨이 평판지수가 다소 하락하기는 했으나, 이달에도 맘스터치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를 고수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9일 “2019년 10월 6일부터 2019년 11월 5일까지의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6,314,9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치킨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한 결과, 교촌치킨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알아낼 수 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15,839,369개와 비교해보면 3.0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26개 치킨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한달간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2019년 11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맘스터치, BHC, BBQ, 멕시카나, 굽네치킨, 네네치킨, 노랑통닭, 순수치킨, 부어치킨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교촌치킨과 맘스터치, BHC로 이어지는 ‘빅3’ 체계는 지난 9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BBQ도 지난달부터 4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달에는 멕시카나와 노랑통닭, 순수치킨, 부어치킨이 순위를 끌어올리며 ‘TOP10’에 안착했다.

1위, 교촌치킨 브랜드는 참여지수 1,112,870 소통지수 588,511 커뮤니티지수 530,0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31,393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399,482보다 7.01% 하락했다.

구 소장은 “교촌치킨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독보적인 점수로 앞서면서 지난 9월부터 선두를 지키면서 경쟁 브랜드인 맘스터치를 견재하고 있다”며, “다만, 그 외 영역에서는 우위를 선점하지 못하면서 총 평판지수도 지난달보다 상당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교촌치킨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올라온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의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가맹점 연간 평균 매출액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교촌에프앤비가 자체 주문앱을 선보인지 200일 만에 누적 이용금액 160억을 돌파했고, 'HI 교촌' 멤버십 서비스의 회원수도 12만명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교촌치킨은 이에 감사하면서 멤버십 포인트 제공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순창장류축제에 참여해 미니 치맥 페스티벌을 열면서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이러한 교촌치킨은 최근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린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의 책상지원 기금 마련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는가 하면, 오산시 원동에 교육R&D센터 ‘정구관’을 개관하고 이 곳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 역량 강화에 힘써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프렌차이즈 업체 중 최근 3년 간의 10대 노동자 산재 1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7.60% 하락과 브랜드소통 1.88% 상승, 브랜드확산 13.39%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교촌치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모집하다, 함께하다, 후원하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주문앱, 후원금, 치맥’이 높게 분석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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