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평판지수 상승세 유지하며 이디야 꺽어... 2019년 11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2위
투썸플레이스, 평판지수 상승세 유지하며 이디야 꺽어... 2019년 11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2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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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에서 스타벅스 다음으로 우세한 점수 기록
총 평판지수가 지난 9월보다 상당한 폭으로 올라

투썸플레이스가 평판지수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이디야를 물리치고 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2019년 10월 5일부터 2019년 11월 6일까지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8,273,21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측정한 결과, 투썸플레이스가 2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며,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7,158,420개와 비교해보면 15.5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개 커피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 달간 소비자들의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2019년 11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커피빈, 할리스, 탐앤탐스, 카페베네, 빽다방, 엔제리너스, 폴바셋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스타벅스는 독보적인 평판지수로 적수가 없는 상황이며, 이디야는 지난 9월 올랐던 선두를 지키고 못하고 3위로 내려왔다”며, “반면 투썸플레이스와 할리스, 탐앤탐스, 카페베네, 엔젤리너스, 폴바셋은 순위를 상승시키면서 10위 안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2위, 투썸플레이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83,901 미디어지수 71,280 소통지수 52,740 커뮤니티지수 16,784 사회공헌지수 167,4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2,14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708,073와 비교하면 11.87% 상승했다.

구 소장은 “투썸플레이스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스타벅스 다음으로 우세한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 평판지수가 지난 9월보다 상당한 폭으로 올랐다”며, “이로써 지난 7월 올랐다가 지난 9월 이디야에게 뺏겼던 2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총 평판지수는 지난 7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그 외 영역에서는 스타벅스와 크게 벌어지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썸플레이스는 따스한 한 잔의 커피가 있는, 우리가 함께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색다른 디저트를 즐기는,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북유럽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해서 북유럽 감성을 담아낸 겨울 음료 3종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수학능력시험평가를 앞두고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앞서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들과 협업한 음료 및 스텐컵을 출시했고,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이한 트렌디 카페 밀(Trendy Cafe Meal) 콘셉트의 델리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커피는 카페에서만 마시는 것이 아닌 집에서도 카페처럼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투썸플레이스의 원두 가공 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 증가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지난 9월 투썸플레이스의 한 지점에서 남자화장실 문에 “주말 및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여성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남성분들은 양보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붙여 논란이 되었다. 이는 역차별 논란을 일으키면서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36% 상승과 브랜드이슈 1.85% 하락, 브랜드소통 38.42% 상승, 브랜드확산 1.38% 상승, 브랜드공헌 27.51%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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