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원 6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
군포시, 공원 6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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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8일 지역 내 공원 6개소의 이용자들에게 무선 인터넷 접속을 위한 데이터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는 공공 와이파이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한 장소는 초막골생태공원, 철쭉동산, 수리산산림욕장, 반월호수공원, 금정제일공원, 재궁공원으로 각 장소에서 'G_PublicWiFi@Gunpo'라는 네트워크(SSID, 식별자)를 선택해 데이터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가입한 통신사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는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할 수 있으니 데이터 이용 시 해킹 피해 방지를 위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서비스나 금융거래 등은 자제할 것을 시는 당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공 와이파이 설치 장소에는 안내 스티커와 현수막 등을 부착해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며 "시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력에 의한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공공 와이파이 설치 지역을 해마다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버스정류장 17개소와 지역 내 운행하는 전체 마을버스 102대에서 각각 8월과 10월부터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버스정류장 5개소에 추가로 관련 장치를 설치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바 있다.

한편 군포지역에서는 시청과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 22개소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관련 정보는 시청 정보통신과 또는 교통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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