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2019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부산 해운대구, '2019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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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군·구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0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108건 중 행정안전부 서면심사를 통과한 3개 분야(체납·징수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혁신) 20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구는 '불법 분양현수막 과태료 체납금, 이래도 안 내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해운대구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과태료 체납법인에 대한 신탁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압류와 전국 최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검찰 감치 신청을 통해 약 2억원의 과태료 체납액을 징수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12월 5일에 열리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최종 결선에 진출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대통령상 수상에 도전하게 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우리 구 직원들이 체납 징수를 위해 노력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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