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차은우, "저렇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질투 받기도
[아이돌평판] 차은우, "저렇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질투 받기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8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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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셀카를 찍는 남다른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은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즉석 사진기를 한 손으로 들고서 고개를 얼짱 각도로 유지한 채 사진을 찍고, 즉석 사진기에서 사진을 뽑는 장면까지 담겨진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 차은우는 즉석 사진기에서 사진이 나올 때 핸들을 돌리는 귀여운 장면까지 연출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차은우 SNS
사진=차은우 SNS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은우 이즈 뭔들 늘 멋지다”, “모태 사랑둥이”, “폴라로이드 나오라고 손으로 돌리는 거 너무 귀여워요”, “저런 파스텔톤 셔츠도 엄청나게 잘 어울리네”, “일상이 화보네”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다른 누리꾼들은 “진짜 다 가진 남자”, “저렇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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