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식당, 백종원 인지도 발판 삼아 올해 평정... 2019년 11월 한식전문점 1위
새마을식당, 백종원 인지도 발판 삼아 올해 평정... 2019년 11월 한식전문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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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지수에서 단연 앞서가는 수치 기록...총 평판지수는 상승 중

새마을식당이 올해 브랜드평판을 평정하면서, 한식전문점을 대표하게 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8일 “2019년 10월 6일부터 2019년 11월 7일까지의 한식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1,004,3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낸 결과, 새마을식당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2,760,182개와 비교하면 13.76%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한식 전문점 브랜드중에서 50개 브랜드를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한 결과, 2019년 11월 한식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채선당, 놀부부대찌개, 국수나무, 봉추찜닭, 육대장, 본죽, 유가네닭갈비, 한신포차, 샤브향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올해 1월 2위 자리를 거뜬히 지켰던 본죽은 이달 7위까지 추락한 반면, 채선당과 놀부부대찌개, 국수나무, 봉추찜닭, 육대장이 순위를 상승시키면서 10위 안에 들었다”며, “특히 죽이야기와 빚은, 유가네닭갈비도 이달 순위가 하락하는 등 브랜드들의 순위 변동이 컸다”고 설명했다.

1위, 새마을식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596,849 미디어지수 158,835 소통지수 123,321 커뮤니티지수 157,9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36,943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878,819와 비교해보면 17.99% 상승했다.

구 소장은 “새마을식당 브랜드는 커뮤니티지수에서 단연 앞서가는 수치를 기록했고, 나머지 영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로써 총 평판지수의 상승을 이끌면서, 올해 한식 전문점에서의 왕좌를 당당히 올랐다”고 설명했다.

새마을식당은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한식 전문점 브랜드로, 직장 동료들과 애환을 나누며 소주 한 잔 기울이고 반가운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있었던 그 곳이라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새마을식당은 앞으로도 여러 소비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부담없고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레트로 분위기로 연출해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레트로 콘셉트의 식당들이 최근 늘어난 것에도 일조를 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이러한 옛스러운 분위기에 청결한 환경을 더하고자, 전 점포가 자발적 대청소에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뉴 또한 옛시절에 즐겨먹은 연탄불고기와 돼지김치찌개를 앞세우면서 음식 뿐만 아닌 추억까지 선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삼겹살과 야채를 함께 구워먹는 신메뉴를 선보이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새마을식당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골목식당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이끌면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넓히고 있어 이러한 요인이 새마을식당의 인지도도 함께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한식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45.73% 상승과 브랜드 이슈 68.01% 하락, 브랜드 소통 15.47% 상승, 브랜드 확산 44.45%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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