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5회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2019 제5회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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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세계인의 문화교류 축제 진행
3KM 걷기 축제, 세계문화체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지난 11월 2일(토)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일대에서 개최한 ‘제5회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이 다양한 외국인과 많은 시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걷기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은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단 ‘아우르기’ 단원들이 직접 만드는 세계문화 축제로, 다양한 외국인들과 함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글로벌 가치를 일반 시민들에게 전파해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에 체류하는 다양한 외국인과 일반 시민이 참여하며,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재한외국인 및 시민 1천여명이 참여했다.

‘아우르기’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 단원들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자국 문화를 알리는 쌍방향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10개국 71명의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째를 맞이한 ‘아우르기’는 24개국 100명의 외국인 유학생 단원과 20명의 한국인 서포터즈가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우르기 단원들과 함께 세계문화 미션을 수행하는 걷기축제, △아우르기 단원들의 사물놀이 공연, △전문 공연단의 마술쇼, △택견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볼거리를 더했다.

세계 문화체험 부스에서는 △글로벌 전통의상 체험, △페이스 페인팅, △세계문화 컬러링, △종이등•종이가면 만들기, △각국의 언어로 참가자의 이름을 써주는 글로벌 작명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은 세계인의 걷기 축제인 글로벌 패션 워크, 다양한 세계문화체험 부스,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등 흥미로우면서도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했다는 평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제5회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이 많은 참여와 환호 속에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로서 국가와 사람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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