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트렌드의 시그널들은 마켓과 사회를 견인한다....트렌드코리아 10가지 키워드 살펴보기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트렌드의 시그널들은 마켓과 사회를 견인한다....트렌드코리아 10가지 키워드 살펴보기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0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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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마켓안에서 기업가들은 자극을 하고 고객들은 반응을 하는 상관관계로 돌아가는 원리다. 트렌드는 마켓 세분화 영역에서도 카테고리별 키워드와 예상되어지는 현상에 대한 함목적적인 정의들과 예시들이다.

트렌드 관련 서적에 트렌드 사례로 들어가는 기업, 상품, 서비스, 솔루션들은 그해에 인기를 반영하기도 하고 직접적인 매출이나 사업의 확장에도 크게 기여한다.

특히 방송사, 언론사들은 트렌드 관련 서적을 인용하여 콘텐츠들을 양산하며 사회전반의 마케팅을 독려한다. 기업의 머천다이징, 마케팅, 브랜딩 관련 담당자들 역시 자사의 브랜드들이 다음해에 트렌드 사례로 적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극적인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를 전개하기도 한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트렌드 패턴을 분석해보면 마켓과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다.

글로벌적인 기술트렌드를 선도하는 ‘카트너 컨설팅사의 TOP10 전략키워드’를 분석해보는 것 역시 기업인, 스타트업, 마케팅 직업인들에게는 연말연시 사업전략을 창조구상하는데 기본적인 근거 기준점으로 활용하고 있을만큼 대중화 되어 있다.

트렌드와 기술트렌드의 10년간의 키워드 벤치마킹을 통해 2020년~2030년의 트렌드와 기술트렌드가 어떤 패턴을 가지고 마켓과 세계를 견인할지 생각해보자.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에사 매년 발표하고 있는 ‘트렌드코리아 10가지 키워드’들의 예시는 한국사회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신뢰를 주는 트렌드 정보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 필자 역시 책을 구입해서 열독하는 독자이기도 하다.

어느해인가부터 트렌드코리아 10가지 키워드 발표를 통한 예측과 동시에 전년도 트렌드 예측의 정확성 평가관점의 피드백을 직접하여 예측 방향성에 대한 신뢰도를 직접 체크하기도 한다.

세계경제가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 진입한 이 시점에서 예전처럼 1년~3년단위의 예측하고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시나리오로 짜서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술적인 추이 관점과 사회현상의 예측적인 관점에서 벤치마킹하고 트렌드를 신조어로 선도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마케팅직업군들이 직업인으로써 해나가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기존의 마케팅정의들에 기술적용과 과학화가 일반화되었기에 트렌드 패턴을 선행해서 읽고 앞으로의 10년동안 예측될 트렌드 패턴을 찾아가는 것 역시 마케터의 몫이 되었다.
 

2011년~2020년 Gartner Top10 전략 키워드 살펴보기

2011 : 크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웹과 미디어 태플릿,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비디오, 차세대 분석, 생활인식 컴퓨팅, 스토리지급 메모리, 유비쿼터스 컴퓨팅, 패블릭기반의 컴퓨팅과 인프라

2012 : 미디어 태플릿 그 이후, 모방리 중심 앱과 인터페이스, 생활인식 소셜이 결합된 사용자 경험, 사물인터넷(IoT), 웹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 차세대 분석, 빅데이터, 인메모리 컴퓨터, 저전력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2013 : 모바일 대전, 모바일 앱 & HTML5, 퍼스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하이브리드IT &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적 빅데이터, 실용분석, 인메모리 컴퓨팅, 통합생태계. 대기업 앱스토어

2014 : 다양한 모바일기기 관리, 모바일 앱과 애플리케이션, 만물인터넷,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서비스 브로커로서의 IT,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아키텍처, 퍼스널 클라우드 시대, 소프트위어 정의, 웹스케일 IT, 스마트머신, 3D 프린팅

2015 : 컴퓨팅 에브리웨어,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차세대 첨단 분석, 맥락을 잡는 시스템, 스마트 머신,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컴퓨팅, SW 정의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웹스케일 IT, 위험기반 보안과 자가 방어

2016 : 기기 간 연결, 경계없는 사용자 경험, 3D 프린팅 소재, 사물정보, 진화된 머신러닝, 자동화 에이전트와 사물, 진화된 보안 아키텍처, 진화된 시스템 아키텍처, 앱과 서비스 아키텍처의 그물망, 사물인터넷 아키텍처와 플랫폼

2017 : AI & 고급 머신머닝, 지능형 앱, 지능형 사물, 가상 & 증강현실, 디지털트윈,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대화형 시스템, 먀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디지털 기술 플랫폼,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2018 :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 지능형 앱 분석, 지능형 사물,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에서 에지로, 대화형 플랫폼, 몰입 경험, 블록체인, 이벤트 기반 모델, 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평가(CARTA) 접근법

2019 : 자율사물, 증강 분석, 인공지능 주도, 디지털트윈, 자율권을 가진 에지, 몰입 경험, 블록체인, 스마트 공간,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 양자컴퓨팅

2020 : 초자동화, 다중의 대중화, 인간증강, 투명성 및 추적성, 자율권을 가진 엣지, 분산형 클라우드, 자율 사물, 실용적 블록체인, 인공지능 보안
 

2011년~2020 트렌드 코리아 10가지 키워드 살펴보기

2011 : 코라인 시크, 떳다, 우리동네, 딴짓의 즐거움, 금기의 종언,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에 의한, 전지전능 솔루션, 매너 남녀, 물의 르네상스, 나이야 가라, 스타일에 물들다

2012 : 진정성을 전하라, 이제는 로가닉 시대, 주목경제가 뜬다,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세대공감 대한민국, 마이너 세상 밖으로, 스위치를 꺼라, 자생‧자발‧자족, 차선 최선이 되다, 위기를 관리하라

2013 : 날 선 사람들의 도시, 난세스의 시대, 스칸디마이 몰려온다. 소유냐 향유냐, 나 홀로 라운징, 미각의 제국, 시즌의 상실,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소진사회, 적절한 불편

2014 : 참을 수 없는 스웨그의 가벼움, 몸이 답이다, 초니치 틈새를 찾아라, 어른아이 40대, 하이브리드 패치위크, 판을 펼쳐라, 해석의 재해석, 예정된 우연, 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직구로 말해요

2015 : 햄릿증후군, 감각의 향연, 옴니채널 전쟁, 증거 증거중독, 꼬리 몸통을 흔들다, 일상을 자랑질하다, 치고 빠지기, 럭셔리의 끝 평범함,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숨은 골목 찾기

2016 : 플랜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1인미디어 전성시대,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연극적 개념소비, 미래형 자급자족, 원초적 본능, 대충 빠르게 있어보이게,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취향 공동체

2017 : 욜로라이프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 B+Premium 가성비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하다. 나를 뽑아주세요 픽미세대의 치열한 몸부림, 캄테크 기술이 일상에 스며들다. 첨단 마케팅의 시대에도 계속되는 영업의 힘, 혼밥 혼술 나홀로족이 이끄는 1코노미 시대, 버림은 채움을 전제하는 것 신라이프스타일의 부상, 컨슈머토피아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 경험 is 뭔들 경험이 곧 경쟁력, 스스로 살아남아라! 각자도생의 시대

2018 : 소확행, 플라시보 소비, 워라밸 세대, 언택트 기술, 나만의 휴식처, 만물의 서비스화, 매력자본, 미닝아웃, 대안관계, 자존감

2019 : 콘셉트를 연출하라, 세포마켓, 요즘옛날 뉴트로, 필환경시대, 감정대리인, 데이터 인텔리전스,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밀레니얼 가족, 나나랜드, 매너소비자

2020 : 멀티 페르소나, 라스트핏 이코노미, 페어 플레이어, 스트리밍 라이브, 초개인화 기술, 팬수머, 특화생존, 오팔세대, 편리미엄, 업글인간
 

마케터 이름석자에 퍼스널브랜드 붙여가는 ‘특화생존’의 트렌드 적용하면 좋을 터

마케팅산업과 마케팅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직장인이라기보다는 직업인에 가깝다. 그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고객, 마켓, 자사 직원들 모두를 견인하는 중대한 역할(ROLE)자이기에 위에 기술적인 시즈 트렌드와 사회적인 니즈 트렌드 200개들을 들여다보고 관찰해보면 한개의 키워드로 압축할 수 있다. 위에 예측된 트렌드인 특화생존이 요구되는 시대에는 비지니스 모두를 타당하고 정밀한 세그멘테이션 전략이 중요하다.

다음년도의 트렌드 선포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술과 사회적인 현상의 새로운 기준점과 이정표로의 역할을 해가고 있다. 필자 역시 '시즈(Seeds)와 니즈(Needs)의 변화 추이'속에서 컨설팅을 하거나 기업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각각 그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의 해결과 새로운 전략적인 지향점을 마련하는데 참고하고 응용하고 창출하는데 적용해간다.

‘특화생존’하는 직업인 마인드로 세상과 마켓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가려는 마인드와 실천의지가 있을때 특화생존하며 마케터 자신의 이름석자로 퍼스널브랜드까지 될 수 있을 것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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