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진면역연구소 숙취해소제 알디콤, 미국 FDA 의약품등록 완료
정가진면역연구소 숙취해소제 알디콤, 미국 FDA 의약품등록 완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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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해주는 알디콤,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진출

약국 숙취해소제로 국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정가진면역연구소(대표 김성옥)에서 개발한 ‘알디콤’이 미국 FDA 의약품 등록(FDA NDC Number 73392-0001-1)을 완료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국의 의약품은 우리나라처럼 의사의 전문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과 별도의 처방전이 없이도 구매가 가능한 일반 의약품으로 나뉜다. FDA OTC는 일반의약품을 뜻하는 말로 FDA 의약품 등록이 완료되면 미국에서도 별도의 처방전 없이 해당 제품을 약국,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제 알디콤 역시 미국의 약국,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알코올을 섭취한 후 체내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 유발 물질임과 동시에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물질이다. 그만큼 독성 정도가 강력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이를 해소시켜 줘야만 한다. ‘알디콤’은 숙취 유발의 근본적인 원인인 유독물질 ‘아세트알데히드’를 분자단위에서 분해하고 물 분자로 배출시키는 과정으로 숙취를 해소해준다.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인 ‘ALDH’의 양으로는 효과적으로 분해하기 역부족이다. 이 때문에 오랜 연구 끝에 이러한 ‘ALDH’의 역할을 대신하여 아세트알데히드를 확실하게 분해할 수 있는 ‘알디콤’이 개발되었다.

‘알디콤’이 알코올에서부터 발생하는 유독물질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할 수 있는 이유에는 바로 발명원료인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MB01’에 있다. 서울대학교 면역학 교수를 역임한 정가진 박사와 연구팀이 개발해낸 핵심원료인 ‘MB01’은 정가진면역연구소만의 특허 종균으로 체내에 투입되는 즉시 알코올에 반응하여 에스테르 결합을 유도하고 물분자로 변화해 효율적으로 배출한다. 체내 디톡스라고 불리는 ALDH만으로는 체내에 존재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효과적으로 분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섭취 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음주상태인 경우 부작용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원리로 ‘알디콤’은 숙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줘, 빠른 시간 내에 숙취를 해소시켜 준다.

정가진면역연구소의 관계자는 "숙취 해소의 효과를 입증 받아 FDA 일반의약품 등록을 완료한 ‘알디콤’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수출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면서 "현재 우리나라 토종유산균으로 발효한 과일맛 숙취음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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