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주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무등산자이&어울림’ 11월 분양
GS건설, 광주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무등산자이&어울림’ 11월 분양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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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 일반분양

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 랜드마크급 대단지

도시정비사업, 도시철도 2호선 등 풍부한 개발호재… 쾌적한 생활까지

GS건설은 오는 11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분양한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59㎡D 92가구 ▲59㎡E 29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등 총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예정돼 있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에서 보기 드문 2,564가구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으며, 정비사업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광주 북구의 높은 노후아파트 비율로 새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올 8월까지 북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2만5,926가구로 이중 입주 15년 이상(2004년 이전 입주) 아파트(8만5,705가구)는 전체의 68%에 달하며, 5년 이내 새아파트(1만1595가구)는 전체의 9.2%에 불과한 상황이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는 우수한 상품도 적용된다. 100% 남향(남동, 남서) 배치에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펜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도 인근에 계획되어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청에서 효천역까지 잇는 교통망으로 지난 5일 기공식을 진행했다. 오는 2023년 1단계 구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 예정이며 이어 순차적으로 2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구간(백운광장~효천역) 전 구간이 2025년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에는 랜드마크급 대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카페와 단지 내 독서실 및 도서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상품도 우수하다. 자이에만 적용되는 국내최초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옵션)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자이앱 솔루션, 스마트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 상품이 적용 예정이다.

이밖에도 화재·가스·방범 비상문자 알림 서비스, 200만 화소급 CCTV, 방범형 도어카메라 및 방범녹화 기능의 월패드, 저층세대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외선 감지기 등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설계들도 적용된다.

GS건설 조준용 분양소장은 “광주 북구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여건이 워낙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여기에 광주 지하철 2호선 착공에 따른 기대감까지 높아져 있고, 최근 광주 새아파트들의 분양성적이 좋았던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92-2번지에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광주 북구 우산동 556-1번지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한편,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 자이를 앞세운 GS건설은 1조8000억원이 넘는 역대 강북권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한남3구역 수주전에 나서고 있다.

최근 수도권 주요 재건축 수주 현장에서 이주비나 공사비와 같은 ‘현재의 조건’ 보다는 브랜드나 대안설계라는 ‘미래 가치’가 조합원에 더 큰 이득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파고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GS건설이 이번 한남3구역 수주전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명은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다.

강북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에, 한강변에 '자이' 브랜드를 내걸고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짓는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회사와 연합해 외관 디자인을 완성하고, 아파트·단독형 주택·펜트하우스 등이 결합한 형태의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해 오직 자이(Xi)이기에 가능한 100년 주거 문화유산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가 주택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라는 자부심으로 상품, 설계, 분양, 마케팅, 시공, 품질, A/S까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드린다는 신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자이를 성원해주시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최고의 브랜드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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