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홀몸어르신 대상 '스마트 인체감지센서' 개발·배포
도봉구, 홀몸어르신 대상 '스마트 인체감지센서' 개발·배포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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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2동은 지난 10월 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가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한 '2019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제작한 '출동! SOS 홀몸 어르신 스마트 인체 감지 센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에서는 지역 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합심해 지난 5월부터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요구를 조사하고 전문가로부터 IoT 기술을 교육받아 '홀몸 어르신 IoT 스마트 인체 감시 센서'를 개발했다.

'홀몸 어르신 IoT 스마트 인체 감지 센서'는 가정에 설치해 두고 일정 시간 이상 인체의 움직임이 없으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지정된 번호로 문자가 발신되는 프로그램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창2동주민센터의 청소년 나눔 이웃 동아리 '출동! SOS'에서는 제작된 '홀몸 어르신 IoT 스마트 인체 감지 센서'를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사용 방법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문제점을 조사해 청소년 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활용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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