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저탄소 생활 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광주 서구, 저탄소 생활 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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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 국민실천 지자체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국민운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등 20개 팀이 지난 1년간 저탄소 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했다.

서구는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폐우산 재활용 선풍기 커버 등 생활용품 제작 ▲아이스팩 재활용 등 자원 재활용 사업 ▲도랑 살리기 및 녹조 저감 사업 추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강 영향감시 및 예방강화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미세먼지 제로 사업추진 등 다양한 환경 정책 도입과 선도적인 실천 활동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자원의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생활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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