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파리바게뜨에 크게 앞서면서 왕좌 올라... 2019년 11월 제과제빵 브랜드평판 1위
뚜레쥬르, 파리바게뜨에 크게 앞서면서 왕좌 올라... 2019년 11월 제과제빵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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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 제과제빵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 획득

뚜레쥬르가 베이커리 전용 밀가루를 개발하는 등 최적의 빵맛 구현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 제과제빵 브랜드평판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8일 “2019년 10월 7일부터 2019년 11월 7일까지의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0,957,73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행동분석을 실시한 결과, 뚜레쥬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2017년 1월에 분석된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2,689,380개와도 비교하면 307.44%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20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 2019년 11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성심당, 크리스피크림, 타르타르, 이성당, 앤티앤스, 몽슈슈, 코코호도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가 ‘빅3’ 체제를 이룬 가운데 성심당과 크리스피크림 등이 그 뒤를 따르고는 있지만 ‘빅3’ 브랜드와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위, 뚜레쥬르 브랜드는 참여지수 1,242,328 소통지수 1,043,753 커뮤니티지수 740,82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26,906 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뚜레쥬르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 제과제빵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파리바게뜨와의 경쟁에서 이기며 선두에 올랐다”며, “다만, 커뮤니티지수에서는 파리바게뜨에 크게 밀려는 성적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뚜레쥬르는 CJ푸드빌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로, ‘Tous Les Jours’는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매일매일 매장에서 직접 굽는 신선함을 가장 큰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7년 구리교문에 처음 매장을 문 열었는데, 그 시설 공장에서 양산빵을 납품받던 다른 제과제빵브랜드와는 달리 하루 3번 매장에서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다.

특히 뚜레쥬르는 CJ제일제당과 함께 베이커리 전용 맞춤 밀가루를 개발하면서 최적의 빵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 해를 마감하는 이벤트인 ‘맛 좋은 녀석들’ 이벤트를 열고 올해 인기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또한 이번주에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고려해 수험생 합격을 기원하는 수능 시즌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앞서 가을에 어울리는 과일 티와 간식빵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옥수수, 고구마, 미트볼, 크림치즈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재료들을 이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앞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뚜레쥬르는 최근 제빵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9월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뚜레쥬르와 함께하는 꿈날개클럽 멘토데이’를 진행하고, 후원 청소년들에게 관련 전문가들의 멘토링 강연과 제빵 체험 활동 등을 제공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2019년 10월 7일부터 2019년 11월 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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