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1번가와 두배 이상 격차로 ‘왕좌’ 굳건히... 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
쿠팡, 11번가와 두배 이상 격차로 ‘왕좌’ 굳건히... 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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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대 규모 쇼핑 대축제 '쿠팡 땡큐 위크' 오픈
11월 ‘맘앤베이비위크’ 진행
현대오일뱅크와 ‘주유소 기반 물류 거점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 진행

쿠팡이 2위 11번가와 두 배 이상의 평판지수 격차를 보이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오픈마켓에 대해 2019년 10월 3일부터 2019년 11월 3일까지의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1,012,89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2,391,477개와 비교하면 2.6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위, 쿠팡 브랜드는 참여지수 2,823,792 미디어지수 1,316,007 소통지수 6,167,422 커뮤니티지수 4,817,858 사회공헌지수 2,301,65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426,72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8,071,468 와 비교하면 3.57% 하락했다.

구 소장은 “쿠팡 브랜드는 압도적인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보였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쿠팡 브랜드는 로켓배송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용과 만족을 높이고 있다. 이어 로켓 와우 서비스는 금액 제한이 없이 24시 이전에 주문을 하게 되면 그 다음날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라고 설명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들이 간편하게 자신만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할 수 있는 ‘스토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입점한 판매자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자동으로 나만의 온라인 쇼핑몰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대축제 '쿠팡 땡큐 위크'를 시작했으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가전, 출산유아동, 뷰티, 생활용품, 패션, 식품 등 카테고리별 베스트 상품 115만여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매일 오전 7시 '오늘의 특가'를 통해 올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11월 ‘맘앤베이비위크’를 진행했으며 출산, 유아 관련 상품 하기스, 앱솔루트, 필립스아벤트 등 육아 용품 탑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카테고리별로 할인상품들을 모아 쉽고 빠르게 구매가능하게 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여행서비스 스타트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몇 달 전부터 시장에서 수요조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액티비티 여행플랫폼을 운용하는 스타트업 인수협상을 실시하는 등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와 주유소 기반 물류 거점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로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공간을 제공하고 쿠팡은 해당 공간을 로켓배송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이어 양사는 먼저 서울과 수도권 소재 현대오일뱅크 주요 주유소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효율성 등을 분석해 향후 전국으로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덧붙여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 에어퓨리파이어3H를 국내에서 공식 론칭하고 단독 판매한다.

다만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가 14년 만에 첫 분기 손실을 내면서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쿠팡에도 파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최근 시행한 검색광고 비용과 관련해 논란이 되었으며, 케이스별 검토를 통해 환불 등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11번가, 인터파크, 티몬, 옥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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