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 도전... 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위
11번가,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 도전... 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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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절 페스티벌’ 연중 최고의 혜택 쏟아져
‘11스트릿 커피’ 출시
해외 직구 플랫폼 ‘아이허브’ 단독 입점

11번가가 지난 10월과 비교해 큰 폭의 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이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오픈마켓에 대해 2019년 10월 3일부터 2019년 11월 3일까지의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1,012,89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11번가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2,391,477개와 비교하면 2.6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위, 11번가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7,309 미디어지수 1,350,027 소통지수 2,834,077 커뮤니티지수 1,807,052 사회공헌지수 1,570,4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88,90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910,807와 비교하면 24.28% 상승했다.

구 소장은 “11번가 브랜드는 전체 평판지수에서 고른 점수를 보이며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대폭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1위 쿠팡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11번가의 날인 11월 11일, 연중 최고의 혜택이 쏟아진다. ‘십일절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1일 자정부터 매 시각마다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딜과 반값딜을 진행하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들과 총력 할인전을 펼친다. 특히 매달 월간 십일절 행사를 진행하며 쌓아온 구매 빅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들이 사고 싶어 하는 상품을 선별하고 풍성한 물량을 사전 준비해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11번가 단독상품 ‘11스트릿 커피’를 출시했다. 빨대를 꽂아 컵 형태로 판매하는 RTD커피로 가공식품 전문업체 서울F&B와 함께 만들었으며, 특히 시중 RTD 컵커피 보다 가격대를 약 20% 낮추었다.

또한 KB국민카드와 함께 애플 뮤직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애플 기획전 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한 뒤 애플 뮤직의 정기결제 카드로 동일 카드를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아이허브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고 양사간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협력 및 PB상품 개발, 브랜드 라이선스 상품,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해외 직구 플랫폼인 아이허브가 국내 입점해 판매하는 것은 11번가 최초이다.

덧붙여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5억원, 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191억원이었지만, 올해는 흑자로 돌아섰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쿠팡의 독보적인 활약 속에 2위 11번가가 열심히 격차를 좁혀가고 있으며, 3위에서 5위 인터파크, 티몬, 옥션은 매월 순위가 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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